Summary
Korean summary
2001년부터 2020년까지 회피가능, 예방가능 사망률의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도시, 비수도권 비대도시 지역 간 절대적, 상대적 격차는 대체로 감소했지만, 치료가능 사망률의 상대적 격차는 커졌다. 회피가능, 치료가능, 예방가능 사망률의 지역 간 격차는 2009년경 이후에 특히 남성에서 개선됐지만, 여성의 경우 덜 개선되거나 오히려 악화되기도 했다.
Key Message
Regional disparities in avoidable, treatable, and preventable mortalities tended to improve after around 2009, especially among males, but, in females, disparities in all types of mortalities between areas improved less or even worsened.